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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7일 일정별 추천 코스

 
 
미국 7일 일정별 추천 코스
 
 
 
 
 
- 7일 여행코스
 
 
미국 일정별 추천코스 (7일)
현지 체류기간이 일주일 정도라면 여러 도시를 다니기는 어렵고 중요도시 한 군데를 정하고 여유 있게 돌아보는 것이 현실적이고 알차다.
지도에 있는 것처럼 미국의 관광지들은 한국의 열배쯤 뻥튀기 되어 흩어져 있다.
도시와 도시, 관광지와 관광지를 이동하는데 가까워야 서울-부산 거리, 먼 데는 서울-부산 두 번 왕복할만큼 운전을 해야 갈 수 있다.
도로마다 정해진 속도가 있고 과속은 불가능하므로 장거리, 장시간 운전은 미국여행에서 피할 수 없다.
짧은 기간에 여러 곳을 다녀오려면 도로위에서 보내는 시간도 그만큼 늘어나게 되고
결국 남은 것은 차에서 본 사막경치밖에 없는 여행이 되기 쉽다. 아쉬워도 어쩔 수 없다.
미국여행코스를 짤 때 가장 어렵고도 중요한 것은 목적지를 덜어내는 것이다.
 
 
 
 

 
 
 
 
 
1. 로스엔젤레스와 라스베가스
 

로스엔젤레스 4일과 라스베가스 왕복 2박3일 잡으면 적당하다.
로스엔젤레스에서 라스베가스는 자동차로 이동하는 시간만 왕복 10시간 잡아야하므로 1박2일로는 부족하다.
아침 일찍 출발해서 다음날 밤에 돌아오는 일정이라면 가능할 수도 있지만
라스베가스 관광은 밤시간이 골든타임이므로 하루 저녁에 모든 것을 다 보기는 어렵다.

 
 
 
 
 
 
 
2. 로스엔젤레스와 라스베가스, 그랜드캐년
 

짧은 기간에 미국 서부여행의 대표격인 세 지역을 모두 돌아보는 것은 쉽지 않다.
자동차 이동시간은 L.A~라스베가스 5시간, 라스베가스~그랜드캐년 5시간을 잡는다.
이 구간을 왕복 운전하려면 운전시간만 20시간, 서울~부산을 4차례 왕복하는 것과 같으므로 무리가 따른다.
꼭 그렇게 하려면 한 번은 항공편을 이용해야한다.
항공권을 라스베가스 in L.A out으로 끊고, 라스베가스에서 렌트하여 그랜드 캐년을 왕복하고,
다시 로스엔젤레스로 나와 시내 구경을 마친 후 차를 반납하고 귀국하는 일정으로 하면 가능하다.
 

 
 
 
 
 
 
3. 로스엔젤레스와 샌디에고
 

일주일 여행코스로 적당하다. 로스엔젤레스 4일 샌디에고 2박 3일이면 이름난 곳은 모두 돌아볼 수 있고 바쁘지 않다. 이 두 도시는 테마파크들이 특히 많은데 하루에 테마파크 한 군데씩만 잡아도 며칠은 훌쩍 지나간다.
L.A와 샌디에고는 가까운 거리이고 4시간이면 왕복할 수 있으므로 샌디에고까지 L.A 대도시권으로 생각하고 동선을 짜도 된다.
샌디에고에서 반나절 정도의 시간을 내어 멕시코의 티화나도 감깐 보고 오는 것도 좋다. 샌디에고와 티후아나는 국경을 가운데 두고 시가지가 연속되어있으므로 걸어서 넘어갔다 올 수 있고 국경 통과 절차도 간단하다.

 
 
 
 
 

4. 샌프란시스코와 요세미티 국립공원
 

샌프란시스코 4~5일과 요세미티 국립공원 1박2일을 잡으면 적당하다.
샌프란시스코 4일 이상이면 시내의 여러 곳을 충분히 여유있게 돌아볼 수 있고 쇼핑하고 쉴 시간도 충분하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자동차로 이동하는 시간만 왕복 10시간을 잡아야하므로 당일코스로는 어렵다.
하루에 왕복하는 일정을 추진한다면 서울에서 당일치기로 설악산을 다녀오는 것과 같으므로 쉬운 일이 아니다.
 

 
 
 
 

5.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엔젤레스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엔젤레스 두 도시만을 일주일에 돌아보는 것도 좋다.
두 도시 각각 3일 정도씩 배분하고 두 도시를 이동하는 데 하루 정도 배당하면 넉넉하다.
두 도시 사이의 이동시간은 7시간을 잡아야하므로 차로 왕복할 수는 없다.
두 도시 사이를 최단거리 고속도로로만 가기보다는 몬테레이를 들러가는 코스로 하면
드라이브 겸해서 하루 코스로 적당하고, 넉넉하게 1박2일로 잡아서 태평양 해안도로를 타고 가는 것도 좋다.
해안도로 드라이브코스를 택한다면 북쪽으로 올라가는 것보다 북쪽에서 내려오는 코스로 잡는 것이
바다 경치를 좀 더 가까이 편하게 볼 수 있는 코스다.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엔젤레스 두 도시를 관광한다면 항공권의 인 아웃을 달리하고 차도 편도로 렌탈해야하는데,
같은 주 안에서의 편도렌탈이므로 편도렌탈비는 없다.
 

 
 
 
 

6. 샌프란시스코 ~ 요세미티~ 데스밸리~ 라스베가스
 

샌프란시스코와 라스베가스 그리고 그 사이에 요세미티와 데스밸리 국립공원을 넣어서 일주일 코스를 짤 수도 있다.
이동거리가 길어서 일정이 빠듯한 감은 있지만 샌프란시스코 2박3일,
요세미티와 데스밸리 1박2일 그리고 라스베가스 2박 정도로 짜면 가능하다.
항공권은 샌프란시스코, 라스베가스 인/아웃으로 구매하고 차는 추가비용 없이 편도렌탈 가능하다.
 

 
 
 
 
 
7. 시애틀과 밴쿠버
 

시애틀과 밴쿠버도 미국/캐나다 서부지역의 손곱히는 관광지이지만 도시의 규모가 크지 않으므로
일주일이면 두 도시 모두 여유롭게 돌아보고 근교지역 여행까지 가능하다.
시애틀 또는 밴쿠버 스톱오버 항공권을 끊고 샌프란시스코 또는 로스엔젤레스까지 넣어서 일주일 코스로 짤 수도 있다.
시애틀과 밴쿠버 2박3일이면 부족한대로 이름난 곳을 돌아볼 수 있고 다른 도시에서 4일 정도 시간을 배당할 수 있으므로 불가능한 것도 아니다.
차는 시애틀 또는 밴쿠버에서 한번, 다른 도시에서 한 번 렌트한다. 미국과 캐나다 사이는 렌트카로 자유롭게 이동하며 여행할 수 있다.
단, 편도렌탈은 안되므로 차는 픽업한 나라로 돌아가 반납해야한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애틀까지를 자동차로 왕복하는 것은 어렵다. 샌프란~시애틀 사이는 가는데 꼬박 하루,
오는 데 꼬박 하루 운전해야하는 거리이며 도중에 구경할 곳도 별로 없다.
미국 일주를 결심한 여행자라면 모르겠지만 일반 여행자가 꼬박 이틀 동안 운전만 하며 여행을 할 이유는 없다.
 

 
 
 
 
 

8. 뉴욕
 

뉴욕에서만 일주일 머무는 것도 좋다.
뉴욕의 이름난 곳들을 충분히 보고 즐기려면 최소 5일은 필요한데 뉴욕에서만 일주일을 잡는다면 충분히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9. 토론토, 나이아가라 뉴욕
 

토론토 스톱오버 뉴욕행 항공권을 끊어서 토론토와 나이아가라, 뉴욕을 돌아보는 코스도 가능하다.
나이아가라~뉴욕 사이의 장거리 구간을 비행기로 이동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절약된다.
이 경우 자동차는 토론토~나이아가라 일정에서만 필요하다. 토론토 공항에서 픽업하여
미국 국경 건너 나이아가라까지 보고 다시 토론토 공항에 반납하는 2박 3일 정도의 시간이면 바쁘지 않게 구경할 수 있다.
뉴욕에서는 4~5일의 시간을 낼 수 있으므로 부족하지 않다.
토론토 스톱오버는 갈 때 할 수도 있고 올 때 할 수도 있는데 미주지역내 저가항공을 따로 끊지 않아도 되므로 경제적이다.
 

 
 
 
 
 

10. 라스베가스와 사막지역 국립공원 일주
 

항공권을 라스베가스 인/아웃으로 구매하고 라스베가스에서 자이언캐년, 브라이스캐년, 모뉴먼트밸리, 그랜드캐년 국립공원을 돌아오는 코스다. 부지런히 다닌다면 아치스캐년까지도 돌아올 수 있다.
아치스캐년까지 넣었을 때 총 주행거리는 2000km 정도, 하루 평균 운전거리 300km가 되지 않으므로 무리한 일정은 아니다.
서부 사막지역은 차량통행이 거의 없고 제한 속도도 높은 편이어서 운전하기는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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