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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렌트카 추천여행지 - 친퀘테레 (리오마지오레, 마나롤라)

 
 
이탈리아 추천여행지
 
 
 
친퀘테레
Cinque Terre
 
 
 
 
리오마지오레(Riomaggiore)
 
 

 
한적한 해안도로를 달려 친퀘테레(5마을) 중의 한 곳,
리오마지오레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특유의 알록달록한 건물이 늘어선 거리에
관광객들이 내뿜는 활기가 가득했습니다.
 
 
 
 
 

발걸음이 가벼워지며 마음이 설렙니다.
창가에 내걸린 빨래도 이 마을을 닮은 느낌입니다.
 
 
 
 

 
마을은 아주 작은 편입니다.
 
해변쪽으로 난 마을길이 이 곳의 중심가인데
기념품점과 작은 식당이 가득하여 이국적인 분위기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아, 예쁘다. 입에서 절로 탄성이 흘러나옵니다.
 
 
 
 
 

서로 다른 피부색을 가진 관광객들이
이 마을의 정취를 즐기고 있습니다.
 
 
 
 
 

다닥다닥 붙어있는 건물도 삐뚤빼뚤,
절벽 위로 난 길도 삐뚤빼뚤...
마치 아이가 그린 천진한 그림을 보는 듯하다.
 
하지만 칠이 벗겨진 건물외관에는
묵직한 시간의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만일 이 곳이 현대적인 호텔이 늘어선 바닷가라면
지금의 친퀘테레는 없겠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스쳐갔습니다.
 
 
 
 
 

아름다운 바닷가마을을 온 몸으로 즐기는 관광객들.

 
 
 
 
 
 
마나롤라(Manarola)
 
 
 

 
마을로 들어가는 길.
노랑색 담 너머로 계단식 밭과 마나롤라 마을이 보입니다.

마나놀라 주변의 계단식 포도밭은 유명합니다.
친퀘테레가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에 등재되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리오마지오레보다 규모가 작아 차분한 분위기의 마나롤라 마을.
 
 
 
 
 
 

마을에는
친퀘테레 마을들의 유래를 짐작할 수 있는 사진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거친 산비탈에
포도밭을 일구고 포도주를 만들어 팔면서 살아온 현지 주민들의 모습입니다.
 
 
순간 머릿속으로 물의 도시 베네치아가 오버랩 되었습니다.
그 옛날 바다에 목침을 박아 한 뼘 한 뼘 땅을 만들고 거기에 도시를 세웠던 이탈리아 사람들,
 
그 사람들은 이 산비탈에서도 이렇게 살아왔고
그 삶의 흔적은 유네스코에서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되기에도 충분한 것이었습니다.
 
 
 
 

 
척박한 환경을 일구며
묵묵히 살아왔을 이들의 삶을 떠올리게 하는 삼륜차.
 
작고 앙증맞지만 그 어떤 차보다 장한 차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름다운 바닷가에
모형같이 알록달록한 집들이 빼곡하게 들어서있습니다.
 
 
건물들은 비슷해 보이지만
조금씩 다른 모양과 다른 색을 지녀서 보고 또 봐도 시간가는 줄 모르겠습니다.
 
 
시간적 제약이 없다면 느긋하게 며칠 머물고 싶다는 생각이 굴뚝같아집니다.
 
 
 
 
 

 
마나롤라 마을 한 쪽으로 작은 산책로가 나있습니다.
그곳에 
친퀘테레 다섯 마을을 시리즈로 담아낸 그림을 팔고 있었는데 사오지 않기를 백번 잘했습니다.
 
 
아무리 뛰어난 화가라도 이 아름다움을 다 표현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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