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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추천여행지 - 스플리트

 
 
크로아티아 추천여행지
 
 
 
 
스플리트
Split
 
 
 

 
스플리트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은 ​로마의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가 은퇴하고 지내기 위해 세웠다는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입니다.
 
이 오래된 궁전은 바다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어서
마치 바다가 앞마당처럼 느껴집니다.
 
 
 
 

 
전으로 들어서면 상점이 들어서 있어 어리둥절한 느낌이 듭니다.
천 년이 넘은 세계문화유산  건물 안에 쇼핑몰이라니??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이 궁전은 아주 오래 전부터
지역주민들이 상점도 하고 카페도 하면서 살아온 삶의 터전이었다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 안 될 것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점가를 지나 계단을 올라가면,
로마시대 배경의 영화 속으로 순간 이동한 듯 ​분위기가 확 달라집니다.
 
 
곳이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의 중심
'열주광장'으로 대리석 기둥이 도열해 서있습니다.
 
 
그런데 또 예상치 못했던 광경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곳,
언젠가 로마황제가 거닐었을 이 곳이 노천카페로 이용되고 있었습니다.
계단에 놓인 빨간 방석은 아무리 생각해도 파격적입니다.
 
 
 
 

 
른 하늘을 배경으로 우뚝 솟아있는 성 도미니우스 성당의 종탑.
 
 
 
 
 

로마 건축물의 잔해는 자연스럽게 관광객을 위한 벤치가 되었습니다.
 
 
 
 
 

궁전 주변은 수 백 년 된 돌집들이
빼곡하게 들어서 있습니다.
 
 
낡은 돌담위에는 들풀이 무심히 자라고 있고
좁은 골목으로 초록색 창문이 열려있습니다.
 
있는 그대로 그림이 되는 곳.
 
 
 
 
 

골목 구석구석 숨겨진 샵을 구경하는 것은 또 다른 보물찾기.
 
 
 


 
좁은 골목 담벼락에 동그란 전구가 걸려있고
계단카페에는 방석과 꽃병이 놓여 있습니다.
 
 
커피 한잔 시켜놓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하며 한동안 앉아있기.
그것을 해보지 못하고 온 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플리트를 더욱 아름다운 곳으로 기억하게 만들어주었던
‘선 스팔라토 뷰’ 아파트.
 
숙박비는 다소 비쌌지만 돈이 아깝지 않은 훌륭한 숙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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